괭이부리말 아이들숙자와 숙희 쌍둥이 자매를 중심으로 가난한 달동네의 이야기를 써내려간 소설. 동준이와 동수 아버지는 돈을 벌어오겠다고 집을 나간 후 가족들의 기대와는 달리 돌아오지 않고, 영호 어머니는 암으로 죽게 됩니다. 숙자네 또한 술주정꾼 아버지가 공사판에서 처참하게 죽는 등 힘겨운 삶이 계속되는데.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. 양장본저자김중미출판창작과비평사출판일2007.08.20직업 차별과 능력주의 사회에 던지는 질문김중미 님의 '자발적 가난' 철학,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다.요즘 SNS에서 본 내용이다. 고깃집에서 일하는 직원이 고기를 굽고 있는데, 손님 중 부모가 자녀에게 '공부 안 하면 나중에 저렇게 된다'라고 말하더라. 알고 보니, 그 직원은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인데,..